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조건과 한도 2026 — 연 300만 원·40%
2026년 10월 확인
요약
월 25만 원씩 1년 넣으면 연 300만 원, 공제 한도를 꽉 채웁니다. 그 40%인 120만 원이 근로소득에서 빠지고, 예를 들어 지방소득세 포함 16.5% 구간이라면 실제로 줄어드는 세금은 약 19만 8천 원입니다. 대상은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와 그 배우자입니다.
숫자를 한 줄씩 풀면
월 25만 원 × 12개월 = 300만 원. 이게 1년에 공제 대상으로 인정되는 최대 납입액입니다. 2023년 세법 개정으로 24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300만 원 × 40% = 120만 원. 이게 최대 소득공제액입니다. 여기서 많이들 헷갈립니다. 120만 원을 돌려받는 게 아닙니다. 소득공제는 세금을 바로 깎는 세액공제가 아니라 과세표준을 줄이는 방식이라, 실제 절세액은 본인 세율을 곱해야 나옵니다. 120만 원 × 16.5% = 약 19만 8천 원. 세율 구간이 다르면 이 숫자도 달라집니다.
300만 원을 넘게 넣어도 공제는 300만 원까지만 인정됩니다. 다만 청약 자격에서 인정되는 납입액 기준은 소득공제와 별개입니다. 청약 목적이라면 월 납입 인정 한도를 청약통장 안내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 항목 | 기준 |
|---|---|
| 대상 |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배우자 |
| 공제 대상 납입액 | 연 300만 원까지 |
| 공제율 | 납입액의 40% |
| 최대 소득공제액 | 120만 원 |
| 적용 기한 | 2028년 12월 31일 납입분까지(현행) |
이 계산이 성립하려면
해당 과세연도 총급여가 7,000만 원 이하인 근로소득자여야 합니다. 그리고 과세연도 중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의 세대주여야 하는데, 2025년 납입분부터는 세대주의 배우자도 받을 수 있게 넓어졌습니다. 맞벌이라면 둘 중 누가 받는 게 유리한지 세율을 비교해 보세요. 사업소득만 있는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는 근로소득공제 항목이라 해당하지 않습니다.
연중에 집을 사서 유주택자가 되면 그해 납입분은 공제받지 못합니다. 총급여가 7,000만 원을 넘은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류도 있습니다. 가입한 은행에 무주택 확인서를 내야 하고, 보통 공제받을 연도의 다음 해 2월 말까지 내면 됩니다. 제출 여부는 가입 은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때는 은행이 발급한 납입증명서를 회사에 냅니다.
언제까지 되나
2025년 세법 개정 때 기한이 3년 연장돼 2028년 말까지 적용됩니다. 정부가 2026년 8월 세제 개편안에서 일몰 기한을 없애 상시 제도로 바꾸는 방안을 내놨지만, 국회를 통과해야 확정됩니다. 2026년 10월 현재 법에 적힌 기한은 2028년 말입니다. 연말 국회 처리 결과를 지켜보세요.
깨면 토해내야 하는 돈
가입 후 5년 안에 해지하면 그동안 공제 대상이 된 납입액 누계의 6%를 추징합니다. 예를 들어 연 300만 원씩 2년을 채워 600만 원이 공제 대상이었다면 36만 원입니다. 실제로 감면받은 세금이 그보다 적다는 걸 증명하면 감면받은 만큼만 냅니다. 사망, 해외 이주, 국민주택 규모(85㎡) 이하 주택 당첨으로 인한 해지 등은 추징에서 빠지는 대표적인 사유입니다. 해지를 생각 중이라면 가입 5년이 지났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청약 자격의 기본이 되는 통장이기도 해서, 쉽게 깨기엔 아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우자도 공제받을 수 있나요?
2025년 납입분부터 무주택 세대주의 배우자도 공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일몰이 없어졌나요?
정부가 2026년 8월 상시화 방안을 냈지만 국회 통과 전이라, 2026년 10월 현재 법상 기한은 2028년 말입니다.
해지하면 무조건 추징되나요?
가입 5년 이내 해지 때만 추징되며, 사망·해외 이주·85㎡ 이하 주택 당첨으로 인한 해지 등은 대표적인 예외입니다.
기준: 2026년 10월 확인. 제도는 수시로 바뀌므로 신청 전에 청약홈의 청약자격 안내와 해당 단지 입주자모집공고,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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